1 / 2 · 테일에서 다시 올라오는 5단계
2 / 2 · 보드와 연결해 두는 이유
물에 빠졌을 때 보드 옆에서 올라오는 방법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뒤쪽에서 접근하는 그림을 볼까요? 이 그림은 테일 근처에 손잡이가 있는 SUP를 사용해요. 내 보드의 구조와 몸에 맞는 방법인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01. 테일 손잡이와 양옆 레일을 이용해요
첫 장면은 보드 뒤쪽의 손잡이를 잡고 테일을 아래로 눌러 접근하는 모습이에요. 이어서 양옆 레일을 잡아 상체를 보드 위로 올립니다. 레일은 보드 양쪽 가장자리를 말해요.
모든 보드에 같은 위치의 손잡이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내 보드의 손잡이와 핀 위치, 주변 물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날카로운 포일이 달린 장비에 이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02. 발차기로 몸을 올리고 패들을 챙겨요
세 번째 장면은 발차기를 보태 몸 전체를 보드 위로 올리는 모습이에요. 팔힘만으로 몸을 수직으로 끌어올리기보다 물 위에서 몸을 이동시키는 흐름을 지도자와 함께 익혀보세요.
다음 장면에서는 엎드린 자세로 손을 저어 패들을 회수하고 앞쪽에 가로로 놓아요. 이때 패들을 잡으려 다시 무리하게 몸을 뻗기보다 보드 위에서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먼저예요.
03. 무릎으로 균형을 잡은 뒤 일어나요
마지막은 보드 중앙에서 무릎으로 균형을 잡고, 준비가 되면 일어나 패들링을 이어가는 순서예요. 바로 서야 한다고 서두르지 말고 호흡과 균형을 먼저 되찾아 주세요.
이 방법이 어렵거나 내 보드에 맞지 않으면 이미 배운 옆쪽 재승선 방법을 함께 살펴봐요. 잔잔하고 관리되는 곳에서 지도자와 연습해 내게 맞는 방법을 익혀두면 좋아요.
04. 다시 올라오려면 보드와 가까이 있어야 해요
두 번째 그림은 리시가 몸과 보드를 연결하고, 비상시에 보드의 지지를 이용하며, 떠내려간 보드가 다른 사람에게 부딪힐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해요. 물에 빠졌을 때 보드를 놓치지 않는 준비가 재승선 연습과 이어지는 이유죠.
그렇다고 보드나 리시가 몸에 맞는 부력장비를 대신하지는 않아요. 리시는 수역과 걸림 위험에 맞게 선택하고 해제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특히 흐르는 물에서는 그림의 짧은 착용 문구만 보고 발목 리시를 그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출처와 적용 범위
테일 쪽에서 접근하는 원본 5단계와 리시의 세 가지 역할 그림입니다. 손잡이 있는 SUP의 예시이며 모든 보드나 포일 장비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리시의 착용 문구는 수역별 선택·걸림 위험·해제 교육과 함께 읽으며 보드는 부력장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본사 인포그래픽: How to get on board after falling_Final-02.jpg · Why wear a leash_V3-01.jpg ↗
- RNLI SUP 안전 ↗
본사 원본의 그림과 구도를 유지하고 영문을 한글로 옮긴 자료와 한국어 편집 해설입니다. 원문 확인: 202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