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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Kids · 읽는 이야기

내가 버린 물병의 긴 여행

물병이 만들어져 사용되고 버려지는 길을 따라가며 바다에 닿기 전에 바꿀 수 있는 선택을 찾아요.

물병의 여행: 시작과 버린 뒤

해양 석유 시추에서 매립지와 바다로 이어지는 물병의 생애 왼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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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의 여행: 공장에서 집까지

플라스틱 알갱이를 만들고 물병으로 성형한 뒤 포장·운송·구매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원본 연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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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수프

돋보기로 보는 미세플라스틱과 플라스틱 수프, Cal Major의 조언을 담은 원본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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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한글 글자 읽기

물병의 여행: 시작과 버린 뒤

  • 3장 · 바다의 플라스틱
  • 플라스틱은 환경에 많은 문제를 일으켜요. 우리는 포장재부터 장난감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너무 많은 플라스틱을 쓰고 있어요. 그중 많은 양이 물길과 바다로 흘러가요.
  • 여기는 바다 밑을 뚫어 석유를 찾는 해양 시추 시설이에요.
  • 여기는 많은 플라스틱이 버려지는 매립지예요. 플라스틱의 유해 물질이 흙으로 스며들고, 이어서 물길을 오염시켜요.
  • 나머지는 바다로 흘러가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요. 바다 생물이 그 조각을 먹으면 크게 아플 수 있어요.
  • 플라스틱의 30%만 재활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나머지는 매립지나 개울, 강과 물길에 버려져요.
  • ※ 30%는 2023년 원문 워크북의 수치예요.

물병의 여행: 공장에서 집까지

  • 플라스틱 물병의 한살이
  • 석유에 화학물질을 더해 플라스틱 알갱이를 만들어요.
  • 트럭으로 제조 공장까지 운반해요.
  • 여기서 플라스틱 알갱이를 물병으로 만들어요.
  • 병에 물을 채우고 플라스틱으로 한 번 더 포장한 뒤 가게로 보내요.
  • 우리는 가게에서 생수를 사요. 어떤 사람은 물병을 비닐봉지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요.
  •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요.
  • 쇼핑몰

작아진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수프

  • 알고 있나요?
  • 플라스틱의 큰 문제 중 하나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만든 플라스틱 조각 하나하나가 지구 어딘가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지금까지 만든 모든 패들보드도 포함돼요. 어떤 형태로든 지구에 남아 있는 거예요.
  • ※ 위 문장은 2023년 원문 워크북의 설명을 옮겼어요.
  • 미세플라스틱이란 무엇일까요?
  • 바다의 플라스틱이 햇빛을 받으면 아주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눈으로 찾기 어려워지고, 없애기는 더 어려워져요. 이런 조각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불러요.
  • 플라스틱 수프
  • 과학자들은 플라스틱으로 물이 오염된 곳을 ‘플라스틱 수프’라고 표현해요. 그런 수프를 먹는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으, 싫어요!
  • 에코 팀의 한마디
  • 미세플라스틱은 아주 작지만 먹이사슬을 따라 쌓이면서 큰 영향을 줘요. 처음부터 플라스틱이 바다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에요!
  • Cal Major

물 한 병의 이야기는 가게보다 훨씬 앞에서 시작돼요

가게에서 산 물을 마시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물을 담은 플라스틱 병은 우리 손에 오기 전부터 여러 장소를 거쳐 왔어요. SUPKids의 그림은 바닷속 자원을 찾는 시설, 플라스틱을 만드는 공장, 물을 채우는 곳, 가게와 집을 긴 길처럼 이어 보여 줘요.

이 그림의 플라스틱 물병은 석유에서 출발해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로 바뀌고, 다시 병 모양으로 만들어져요. 물을 채운 병은 포장되고 운송된 뒤 사람이 구입해요. 우리가 병을 다 썼다고 해서 그 물질의 이야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어디에 어떻게 버려지는지에 따라 그다음 길이 달라져요.

원문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플라스틱이 물길을 따라 바다로 가고,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 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를 이어 설명해요. 이 여행은 모든 물병이 반드시 바다에 간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을 줄이고 제대로 정리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이야기예요.

이야기 속으로

  1. 물병이 되기 전의 모습을 찾아요

    그림에서 자원을 얻는 시설과 플라스틱 알갱이를 만드는 곳을 먼저 찾아요. 알갱이를 운반한 뒤 공장에서 병으로 만들고, 물을 채워 가게로 보낸다는 순서를 따라가 보세요. 우리가 집에 가져온 물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재료와 공장, 운송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보여요. 빈 병만 보았을 때는 드러나지 않던 앞부분의 이야기예요.

  2. 사용 뒤 갈림길을 살펴요

    가게에서 집으로 온 물병 다음에는 버려진 물건의 장면이 나와요. 그림은 매립되는 플라스틱과 물길로 흘러드는 플라스틱을 함께 보여 줘요.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도 저절로 올바르게 처리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 봐요. 구체적인 분리배출 방법은 우리 지역 기준에 따라 보호자와 확인하고, 그림의 해외 처리 장면과 구분해요.

  3. 작아진 조각과 생물의 관계를 읽어요

    바다의 플라스틱이 햇빛 등의 영향을 받아 잘게 부서지면 눈으로 찾아내고 거두기가 더 어려워져요. 작은 생물이 조각을 먹고 그 생물을 다른 동물이 먹으면, 먹이 관계를 따라 문제가 이어질 수 있어요. 워크북은 동물이 버려진 그물이나 포장에 얽히는 문제도 설명해요. 플라스틱을 먹는 문제와 몸에 걸리는 문제를 구별해 생각해 보세요.

  4. 바다에 닿기 전의 선택을 찾아요

    물병의 긴 여행을 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이에요. 물병뿐 아니라 빨대, 봉투, 풍선과 포장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이미 가진 물병을 챙기는 것처럼 우리 생활에서 가능한 선택 하나를 찾아요. 무조건 모든 물건을 버리고 새 제품으로 바꾸는 활동은 아니에요. 무엇이 필요한지, 지금 가진 것을 더 쓸 수 있는지부터 가족과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나누는 이야기

너는 어떻게 생각해?

  • 물병 그림의 여러 장소 중 우리가 직접 선택을 바꿀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 플라스틱이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지면 줍는 일이 왜 어려워질까요?
그림과 활동의 출처

SUPKids 워크북 24쪽 ↗ · 25쪽 ↗ · 26쪽 ↗ · 30쪽 ↗

워크북의 그림과 문구를 바탕으로 만든 한글 활동지입니다. 아래 활동 순서와 질문은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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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활동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