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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Kids · 읽는 이야기

바다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POP 팀의 하루

워크북 속 POP 팀을 만나 쓰레기를 모으고 나누고 처리하는 일의 의미를 알아봐요.

POP 해변 청소 이야기

스타보드의 플라스틱 상쇄 프로그램과 태국·미얀마의 당시 활동을 설명하고 해변을 청소하는 POP 팀을 그린 한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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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쓰레기와 수거 뒤의 처리

해변에서 수거한 비닐봉지, 타이어, 포장재, 병, 캔, 유령어구와 슬리퍼를 분류하고 처리 방법을 설명한 한글 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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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한글 글자 읽기

POP 해변 청소 이야기

  • 플라스틱 상쇄 프로그램
  •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해야 하는 것은 우리 같은 개인만이 아니에요. 기업도 자기 역할을 해야 해요!
  • 바다라는 놀이터를 지키기 위해 스타보드는 ‘플라스틱 상쇄 프로그램’, 줄여서 POP를 시작했어요. POP 팀은 보수를 받고 해변의 쓰레기를 수거해요.
  • 수거한 쓰레기는 재질별로 나누고 알맞게 처리해요. 쓰레기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일이에요!
  • 워크북이 소개할 당시에는 스타보드 본사 근처인 태국과 미얀마에 POP 팀이 있었어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언젠가는 세계 곳곳의 해변을 청소하는 팀이 생길지도 몰라요.

해변 쓰레기와 수거 뒤의 처리

  • 아래는 POP 팀이 해변에서 줍는 쓰레기들이에요.
  •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쓰레기를 본 적이 있나요?
  • 비닐봉지
  • 자동차 타이어
  • 식품 포장재
  • 알루미늄 캔
  • 헌 옷
  • 플라스틱 빨대
  • 유리병
  • 플라스틱 병
  • 버려진 유령어구
  • 플라스틱 쪼리와 슬리퍼
  • 플라스틱 병, 알루미늄 캔, 유리병은 흔히 재활용하는 품목이에요. 여러분의 집에서도 분리배출하고 있을 거예요.
  • 슬픈 사실 하나! 버려진 그물을 ‘유령어구’라고 불러요. 바다에서 잃어버린 뒤에도 물고기와 다른 해양 동물을 계속 붙잡기 때문이에요. 마치 유령 어부가 사용하는 그물 같지요.
  • POP 팀은 태국 파타니의 트래시 히어로 팀과 함께 해변에서 수거한 발포 소재 슬리퍼를 새 슬리퍼로 만들어요.
  • 쓰레기를 모두 모은 뒤에는 위 그림처럼 종류별로 나눠요. 그래야 재활용하거나 알맞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 안타깝게도 POP 팀이 수거하는 쓰레기 대부분은 재활용할 수 없어요. 이런 쓰레기는 태워서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 시설이나 매립지로 보내요.
  • 두 방법 모두 환경에 좋은 해결책은 아니에요. 그래도 쓰레기를 바다에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해변에서 주운 뒤에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요

해변을 청소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할까요? 쓰레기를 봉투에 담는 모습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그 뒤에도 여러 일이 이어져요. WingKids 워크북은 Starboard의 Plastic Offset Program, 줄여서 POP를 소개하며 수거와 분류, 처리의 과정을 함께 보여 줘요.

이 자료에 소개된 POP 팀은 대가를 받고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팀이에요. 쓰레기를 재료에 따라 나누고 알맞게 처리해 다시 바다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일을 맡아요. 워크북에는 태국과 미얀마의 활동이 소개되어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기업도 플라스틱 문제를 줄이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다음 장에는 캔, 병, 빨대, 그물, 신발, 타이어와 옷까지 다양한 물건이 나와요. 한때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들이지만 해변에 버려진 뒤에는 다르게 다뤄야 해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무엇을 줍는지뿐 아니라 왜 나누고,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를 살펴봐요.

이야기 속으로

  1. 해변에 온 물건들의 모습을 봐요

    그림에서 플라스틱 물병과 유리병, 알루미늄 캔을 찾아요. 음식 포장과 봉투, 빨대는 어떤 모양으로 남아 있나요? 오래된 옷과 슬리퍼, 타이어도 나와요. 익숙한 물건을 찾아 원래 어디에서 쓰였을지 떠올려 보세요. 실제로 누구의 물건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쓰는 생활용품이 환경 속 쓰레기가 될 수 있다는 연결을 볼 수 있어요.

  2. 주인 없는 그물의 문제를 알아봐요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어망은 ‘유령 그물’이라고 불려요. 사람이 더는 사용하지 않아도 물속에서 물고기와 다른 동물이 계속 걸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무서운 유령이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이름이 그물의 어떤 문제를 기억하게 하는지 살펴봐요. 그림 속 그물을 실제로 발견했을 때는 아이가 당겨 꺼내기보다 보호자에게 위치를 알려야 해요.

  3. 수거한 다음 재료를 나눠요

    POP 팀은 모은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류해 재활용하거나 적절하게 처리할 길을 찾아요. 자료는 수거물 중 재활용하기 어려운 것이 많아 일부를 에너지 생산 시설이나 매립지로 보내는 상황도 설명해요. 줍기만 하면 모두 새 물건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우리 동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외국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아요.

  4. 다시 쓰는 길과 덜 버리는 길을 함께 봐요

    워크북은 태국 파타니의 Trash Hero 팀과 협력해 수거한 발포 소재 슬리퍼를 새 슬리퍼로 바꾸는 사례도 소개해요. 버려진 재료에 다시 쓰임을 찾는 시도예요. 하지만 모든 수거물이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처음부터 덜 버리는 선택도 필요해요. POP의 일을 읽고 나서 우리 집에서 오래 쓰고 싶은 물건 하나를 골라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나누는 이야기

너는 어떻게 생각해?

  •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과 재료별로 나누는 일은 각각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 그림 속 물건 하나를 고른다면 버려지기 전에 어떤 선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림과 활동의 출처

WingKids 워크북 48쪽 ↗ · 49쪽 ↗

워크북의 그림과 문구를 바탕으로 만든 한글 활동지입니다. 아래 활동 순서와 질문은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 썼습니다.

영문 원본 워크북 저장 ↓
한글 활동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