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헤위에르달과 콘티키 이야기
그림 속 한글 글자 읽기
토르 헤위에르달과 콘티키 이야기
- 2장 · SUP 모험
-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과 기본 동작을 배웠으니, 이제 모험을 떠날 시간이에요!
- SUP는 우리 동네의 환경을 살펴보고 새로운 장소를 만나는 멋진 방법이에요. 어떤 모험은 지구 반대편처럼 멀리서 펼쳐지고, 어떤 모험은 바로 우리 집 가까이에서 시작돼요.
- 토르 헤위에르달의 이야기
- 토르 헤위에르달은 노르웨이의 뛰어난 탐험가였어요. 그는 해류를 따라 페루에서 타히티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모험을 떠났어요. 사람들은 그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료들과 콘티키라는 뗏목을 만들고 카야오라는 곳에서 출항했어요. 바다를 건너 라로이아섬에 도착하기까지 101일이 걸렸어요. 배에는 모터가 없었고, 먹을 물고기를 직접 잡아야 했어요.
멀리 떠난 뗏목에서 협력의 모습을 발견해요
커다란 바다 한가운데, 모터가 없는 뗏목 한 척이 떠 있어요. 이름은 콘티키예요. SUPKids 워크북은 노르웨이 탐험가 토르 헤위에르달과 그의 동료들이 이 뗏목으로 태평양을 건넌 이야기를 들려줘요. 빠른 배를 타고 정해진 항로를 달리는 모습과는 다른 여행이었지요.
워크북에 따르면 헤위에르달은 해류가 남아메리카에서 태평양의 섬들까지 뗏목을 데려갈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 했어요. 팀은 뗏목을 만들고 페루의 카야오에서 출발했어요. 101일 동안 바다를 건넌 뒤 라로이아섬에 도착했다고 소개해요. 이 글에서는 당시의 항해를 읽으며 출발점, 이동 방식, 함께한 사람들에 주목해 볼 거예요.
콘티키처럼 먼 바다를 건너야만 탐험가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워크북은 이 이야기 곁에서 SUP로 주변 환경을 발견하는 일도 모험이라고 말해요. 큰 항해와 가까운 물가의 탐험을 이어 주는 것은 얼마나 멀리 갔는지가 아니라, 궁금한 것을 살피고 함께 준비하는 태도일 수 있어요.
이야기 속으로
출발점과 도착점을 나란히 살펴요
출발한 곳과 도착한 곳의 이름을 나란히 읽어 봐요. 카야오는 남아메리카 페루에 있는 출발지이고, 라로이아는 항해 끝에 닿은 섬이에요. 워크북은 처음에 타히티 방향의 항해 구상을 소개한 뒤 실제 도착지를 따로 말해요. 여행을 생각할 때의 목적과 여행 뒤 기록한 결과를 구분해 읽으면 이야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뗏목을 움직인 것을 생각해요
콘티키는 모터 없이 바다의 흐름을 이용한 항해를 시도했어요. 동료들과 만든 뗏목이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엔진으로 움직이는 배와 어떤 점이 다를까요? 마음먹은 곳으로 언제든 방향과 속도를 바꿀 수 있는 여행이 아니었다는 점을 떠올리면, 오랫동안 바다에 머무른다는 말도 다르게 느껴질 거예요.
‘그와 동료들’이라는 말을 다시 읽어요
이야기의 주인공 이름은 한 사람이지만 뗏목을 만들고 항해한 것은 팀이에요. 워크북은 이들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었다고도 전해요. 긴 시간 바다에서 지내려면 함께 준비하고 서로 도울 일이 있었을 거예요. 뗏목을 만든 사람들과 항해를 함께한 동료들에게 어떤 마음이 필요했을지 생각해 봐요. 우리가 가족과 모험을 준비할 때 서로 나눌 수 있는 일도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의 작은 탐험과 연결해요
워크북은 항해 이야기와 함께 여러 SUP 보드를 붙잡아 뗏목처럼 만드는 수업 놀이도 소개해요. 보드를 함께 잡는 모습에서도 협력을 떠올릴 수 있어요. 이 놀이는 지도자가 준비한 수상 수업의 예시로 읽어요. 가족끼리는 종이에 ‘같이 발견하고 싶은 장소’와 ‘서로 도울 일’을 적는 것으로 바꿔 볼 수 있어요. 콘티키 이야기를 읽은 뒤 가족이 함께 해 볼 수 있는 활동이에요. 모험을 생각하는 사람마다 어떤 발견을 기대하는지 들어 보세요.
함께 나누는 이야기
너는 어떻게 생각해?
- 콘티키 항해를 혼자 떠난 모험이라고 부르면 이야기의 어떤 부분이 빠질까요?
- 우리 가족의 가까운 탐험에서는 서로 어떤 준비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